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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
2015년, 자동완성도 AI도 없던 시절에 손으로 코드를 짜며 개발을 시작했다. 게임도, 웹도, 앱도, 음악도, 영상도 — 만드는 건 다 재밌어서 이것저것 만든다.
지금까지
어린 시절
중국에서 자람
덕분에 중국어(HSK 5급)가 남았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만들며 '설계하는 재미'를 처음 알았다.
10대 후반
뉴질랜드에서 잠깐 지냄
낯선 곳에서 부딪히며 스스로 방법 찾는 법을 배웠다.
2015
처음 코드를 만남
게임 아카데미에서. 자동완성도 AI도 없어 한 줄 한 줄 손으로 짰다. 머릿속 로직이 화면에서 도는 순간에 빠졌다.
2020
게임 스타트업 공동창업
친구와 둘이.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Unity로 디펜스 게임 개발·기획.
그 사이
제조·물류 현장, 그리고 자동화
현장을 겪으며 반복 업무를 RPA로 자동화했다. "업무 전체를 시스템으로 보는" 눈이 여기서 생겼다.
2025 ~
창호 회사 유일한 개발자
전사 ERP·CRM을 맡아 기획부터 운영까지. 백엔드·프론트·인프라·회계 연동을 두루 다뤘다.
개발 말고도
🎵 음악 · 비트 메이킹
🎬 영상 촬영 · 편집
✍️ AI 소설 디렉팅
🎮 게임 기획
* 이 작업물들은 곧 하나씩 채워집니다.
도구에 대한 생각
프로그래밍은 어셈블리에서 C, Java를 거쳐 이제 자연어로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코드를 짜야 했던 시절에 시작했기에, AI가 만든 걸 그냥 받아쓰지 않고 검증하고 부릴 수 있다고 믿는다. AI는 거스를 대상이 아니라 그 진화의 연장선이다.